한껏 들뜬 마음을 갖고 비행기를 탑니다. 비행기를 타고 어딘가 떠나는건 언제나 설레죠. 물론 여행으로 말입니다. 그치만 때때로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몇몇 때문에 비행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오늘은 비행기에서 지켜야할 에티켓 몇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비행기에서 이것만은 지키자! 비행기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5가지
첫번째 에티켓: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준비하자!
장거리이든 단거리이든 시간이 오래걸리든 적게걸리든간에 비행하는건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스트레스는 짜증을 유발할 수 있고 이 짜증은 누군가에게 표출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테블릿pc 혹은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를 준비하거나, 모든 전자기기를 충전해 놓는다거나 연착이나 지연에 대비하여 물이나 간식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대나, 이어폰, 귀마개등을 준비하여 주변의 소음에 대비할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두번째 에티켓: 좌석을 미리 선택하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앉고 싶다, 나는 복도에 앉고 싶다, 나는 창가쪽 좌석에 앉고 싶다 이렇게 원하는게 있다면 좌석을 미리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표 예매시 좌석을 선택할때 추가요금이 부가된다면 비행시간보다 3시간 정도 일찍 가 먼저 발권을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에티켓: 수화물 서랍을 다 차지하지 말것!
기내수화물의 경우 정해진 무게와 부피 만큼을 들고 탈 수 있습니다. 혹시나 많은 수에 기내수화물을 들고 탔다면 기내 수화물을 실는 짐칸을 모두 차지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을 먼저 보이고 혹시나 짐을 다 못실었다면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에티켓: 성질내지말것!
모든 상황이 내 뜻대로 이뤄질 수는 없습니다. 때때로 연착이 되거나 지연이 될수도 있고 맘에 들지않는 좌석을 배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 했다고 승무원이나 누군가에게 성질을 내지 말아야합니다. 여행가는 좋은 기분을 스스로 망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에티켓: 시도때도 없이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말것!
승무원은 단순히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비행하는 동안 손님들이 최대한 안전한 비행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받은 사람들입니다. 승무원들을 존중하고 승무원에 요구에 충실하게 따라야 합니다.
이러한 에티켓을 지키는것을 시작으로 즐거운 여행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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