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6월 해외여행지 추천 :: 6월 해외여행 준비하기

[여행정보] 6월 해외여행지 추천 :: 6월 해외여행 준비하기

6월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해외로 떠날 계획을 하고 있는데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하셨나요? 이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6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를 위해 6월 해외 여행지 몇 군데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 6월 추천 해외여행지 - 

# 캐나다

하이킹, 캠핑, 낚시 등 다양한 야외활동의 천국 캐나다에도 여름이 찾아옵니다. 6월은 여름의 시작점으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몰려드는 관광객을 피해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시기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단연 캐나다를 대표하는 여행지이며 여러 국립공원들은 많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 인도네시아

화산, 해변, 정글, 사원 등 많은 즐길 거리가 있는 인도네시아는 6월 건기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는 발리와 같은 해변 휴양지로 여행자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발리는 인도네시아 여행의 하이라이트이며 세계 3대 불교사원인 보로부두르가 위치한 족자카르타 또한 여행자가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17,0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는 섬마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나라입니다.

# 크로아티아

아드리안해의 아름다운 국가 크로아티아는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 여행하기 가장 좋습니다. 수 세기 전에 지어진 중세 분위기, 고딕 양식의 건축물은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움을 대변합니다. 해변, 폭포, 계곡은 따뜻한 날씨에 여행자가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즐길 거리이며 수 많은 여행자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스위스

만년설의 나라 스위스에도 6월이면 여름이 시작됩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가진 스위스는 단연 최고의 여행지이며 6월은 추운 겨울을 지나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여행자가 몰려들기 전으로 여행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스위스를 대표하는 치즈와 초콜렛은 여행의 재미를 더 해줍니다. 

# 스페인

스페인은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여행하기 가장 좋은 국가입니다. 바르셀로나, 마드리드와 같은 도시를 여행할 수도 있고 이비자,카나리아와 같이 해변 여행지로 떠날 수도 있으며, 황소 축제가 열리는 세비야로 떠날 수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관광객이 몰려드는 7월전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 그리스

유럽 문화의 영향을 준 문명의 시작점 그리스에도 여름이 찾아옵니다. 6월은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으며 따뜻합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문화탐방을 하고 산토리니 섬으로 가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도시마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그리스는 6월 추천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 알레스카

6월이 되면 알레스카는 낮시간의 길이가 가장 길어집니다. 하루 낮시간의 길이가 18시간으로 알레스카의 아름다운 자연과 긴 낮시간을 보내는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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